act justly, love mercy, walk humbly
Tuesday, June 19, 2012
나의 아름다운 엄마에게,
21년 동안 혼자 힘들게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.
내가 맨날 더 좋은 딸이 되게 노력할게.
건강하고 오래오래 사랑받고 살어.
아자아자 화이팅!
영원히 엄마의 거북이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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